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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2 얌전한 칸쵸 그 섬에 내가 있었네
  2. 2009/08/27 얌전한 칸쵸 山行記2 (6)
  3. 2009/08/12 얌전한 칸쵸 山行記1 (2)
  4. 2009/06/26 얌전한 칸쵸 예전의, 예전에 의한, 지금을 위한 (2)
  5. 2009/02/24 얌전한 칸쵸 가장 고독한 1초 (10)
  6. 2008/12/31 얌전한 칸쵸 2008년 마지막 날에 읽는 시 (4)
  7. 2008/12/16 얌전한 칸쵸 흐르는 강물처럼 (2)
  8. 2008/12/10 얌전한 칸쵸 저 끝엔 무엇이 있을까요? (2)
  9. 2008/10/20 얌전한 칸쵸 A Straight A Curve
  10. 2008/10/03 얌전한 칸쵸 발랄하게
  11. 2008/09/30 얌전한 칸쵸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1)
  12. 2008/09/06 얌전한 칸쵸 Fleeting Smile
  13. 2008/09/06 얌전한 칸쵸 How much time do we have?
  14. 2008/07/31 얌전한 칸쵸 그녀를 대하는 나의 자세
  15. 2008/07/08 얌전한 칸쵸 친구들 (8)
  16. 2008/07/01 얌전한 칸쵸 거리 (2)
  17. 2008/05/29 얌전한 칸쵸 5월의 빛깔
  18. 2008/05/15 얌전한 칸쵸 꿈을 쫓는 시선
  19. 2008/05/12 얌전한 칸쵸 시43 -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20. 2008/05/07 얌전한 칸쵸 나에게 그대에게 (1)

그 섬에 내가 있었네

Photo Essay/A Day On The Planet | 2010/02/22 18:27 | 얌전한 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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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왔다.
수없이 다닌 곳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고 좋다.
조용한 섬에 있다가 시끌벅적한 곳으로 돌아오니 적응이 되지 않는다.

전에 갈 땐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번엔 조그만 바람이 하나 생겼다.
나중에 제주도에 별장이나 콘도 회원권 하나는 꼭 갖고 살고 싶다. 자주 가진 못하더라도 거기 갈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일상이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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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8:27 2010/0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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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記2

Photo Essay/A Day On The Planet | 2009/08/27 06:31 | 얌전한 칸쵸
지난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괜히 사진을 받으면 산행기를 또 올리겠다고 쓰는 바람에... -_-
가만히 있어도 불안하고; 왠지모를 책임감이 느껴져서 결국 또 올린다.
(내가 함정을 파고 스스로 거기 기어들어가 얌전히 누운 꼴이랄까.. ㅠㅠ)

블로그에 내 사진 올리는 걸 극도로 기피해왔는데 사진을 보니 나랑 지환이형 얼굴밖에 없어서 이것 참 난감하네 ㅋㅋ


첫날 << click!!



이튿날 << click!!



이상으로 지리산행기를 마칠까 한다.

그리고 다음 번엔 오랜만에 북한산에 한번 올라보려한다. 산행 중에 만나 우리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던 해리포터 아저씨(일명 천사아저씨 : 블로그 해리포터의 산 이야기) 께서 지리산 종주를 한번 쎄게 하고 나면 다음에 다른 산에 갈 때는 훨씬 수월하고 몸이 좋아진 걸 느낄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그런지 얼른 시험해보고 싶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평소 산을 타는게 다이어트나 운동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해왔는데 그건 그간 내가 너무 편한 산만을 다녔기 때문이었다. 집에 돌아온 다음 날 거울 앞에 섰을 때 수척해진 내 뱃살을 보니... 크하하하.

산을 좋아할 수 밖에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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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06:31 2009/08/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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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제 2009/08/27 09:31

    장하다. 저 곰사진 옆에 낑낑또랑 곰토끼랑 데이빗이랑 곰리본을 세워두고 같이 사진 찍어주고 싶구나.

  2. 미남 2009/08/27 13:06

    그러니까 또 찾게 된다니까..ㅎ
    당시는 힘들어도 지나면 추억은 아름다운법.

    무릎이 그 다음날 바로 나은 관계로 추억이 바로 아름다워 짐.

    • 얌전한 칸쵸 2009/09/02 08:45

      형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지리산 종주도 했잖아요!

  3. 울트라초특급예쁜아기연오엄마 2009/09/01 11:59

    아..산 좋구나. 서방은 어째서 진지한 얼굴로 내려올 산을 왜 오르는 거지? 잘 모르겠다. 따위의 말을 하는걸까--;;
    근데 너도 나이를 먹었구나- 아저씨다워지는 걸.

    • 얌전한 칸쵸 2009/09/02 08:46

      사..산에 가면 다 저런거야 -_-
      앞길이 창창한 총각한테 이런 음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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