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omptus'에 해당되는 글 98

  1. 2010/08/10 얌전한 칸쵸 체인질링 (2)
  2. 2010/08/07 얌전한 칸쵸 아저씨
  3. 2010/08/03 얌전한 칸쵸 솔트
  4. 2010/08/01 얌전한 칸쵸 타인의 삶 (3)
  5. 2010/08/01 얌전한 칸쵸 하하하
  6. 2010/07/22 얌전한 칸쵸 이끼
  7. 2010/04/03 얌전한 칸쵸 500일의 썸머 (9)
  8. 2010/02/28 얌전한 칸쵸 뮤지컬 그리스
  9. 2010/02/21 얌전한 칸쵸 의형제
  10. 2009/12/02 얌전한 칸쵸 so original, so unique, so rare (2)
  11. 2009/11/30 얌전한 칸쵸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12. 2009/11/14 얌전한 칸쵸 오! 당신이 잠든 사이 (3)
  13. 2009/10/04 얌전한 칸쵸 불꽃처럼 나비처럼
  14. 2009/09/06 얌전한 칸쵸 UP (6)
  15. 2009/08/24 얌전한 칸쵸 트와일라잇 (2)
  16. 2009/08/21 얌전한 칸쵸 마더
  17. 2009/08/19 얌전한 칸쵸 두 영화 (2)
  18. 2009/08/13 얌전한 칸쵸 약속해줘!
  19. 2009/08/03 얌전한 칸쵸 해피 플라이트 (2)
  20. 2009/07/30 얌전한 칸쵸 오디션

체인질링

Impromptus | 2010/08/10 01:34 | 얌전한 칸쵸
며칠 전 <솔트>를 보고 나니
예전에 졸리 언니 영화 중 아주 보고 싶었다가 그냥 지나친 이 영화가 생각나서
뒤늦게 찾아보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안젤리나 졸리는 액션보다 이런 배역이 더 잘 어울린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영화는 아주 길었지만, 지루한 장면도 없었고 쓸데없이 질질 끄는 느낌도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왜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는지는 의문;;

평을 간단히 하면,
영화 속에서 묘사된 것보다 훨씬 더한 야만의 시대를 살아 왔으며, 여전히 야만적인 (혹은 과거로 다시 회귀하고 있는) 권력기관들의 통제 아래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국가 혹은 권력 시스템이란 것이 이것을 장악하고 있는 단지 한 두 사람에 의해서도 마구잡이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근대사는 권력에 대한 통제의 역사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법의 역사'로 범위를 좁히면 이 표현은 더욱 정확한 것이 된다. 현재 우리의 법 체계가 권력의 사유화를 차단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통제를 하고 있는가... 고민, 자각과 더불어 법을 다루는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평점은 ★★★★☆


Creative Commons License

"Imprompt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10 01:34 2010/08/10 01:3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남 2010/08/11 02:56

    정말 좋은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저씨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 안젤리나 졸리의 최고의 영화는 그래도 처음만나는 자유가 아니었나해. 정말 풋풋하고 순수했던 모습이 인상적인.

    너무나 행복했던 꿈같았던 하루.

    • 얌전한 칸쵸 2010/08/12 00:34

      마지막 문장은 형님의 어제 소감을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아저씨

Impromptus | 2010/08/07 13:00 | 얌전한 칸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고편을 보고 완전 필 받았었는데.
괜찮게 봤지만 어휴... 너무 잔혹하다.
<악마를 보았다>가 말이 많던데 이 영화는 별로 잔혹성으로 화제가 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그 영화는 도대체 얼마나 엄청나다는건지.

인터넷 게시판에서 '여자친구와 절대 함께 보지 말아야 할 영화'라고 하길래 원빈이 너무 잘 생기고 멋있어서 그런 말이 나온다고 생각했었지만, 보고 나니 그게 주된 이유가 아닌 것 같다.
(물론 원빈이 ㅎㄷㄷ하게 멋있긴 하다.)

영화 내용에서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던 점 한 가지.
그 나쁜 놈들을 따라다니던 똘마니들은 도대체 왜 그런 놈들 밑에 끝까지 붙어있는걸까 -_-
특히 그 쌈 잘하는 외국사람은 도대체 왜?? 그 실력으로 그런 놈들 밑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잖아?

암튼 현재 박스오피스 수위를 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영화보고 경악의 눈으로 나오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입소문이 난 이후에도 계속 갈지는 의문이고. 그렇지만 너무 길게 질질 끄는게 좀 거슬릴 뿐, 남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확실히 재미가 있고 .

내가 왜 저런 활극을 무려 2시간동안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거냐 VS 남자는 가오

의 대결인 듯. ㅎㅎ



평점은 ★★★★

Creative Commons License

"Imprompt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07 13:00 2010/08/07 13: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